셀커(츄르) > 분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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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고양이를 키우신다며

통화도 많이하고 고민 많이하시고 방문을 하셨습니다.

고민하신 이유는 알러지 때문이였는데요.

셀커크 렉스라는 고양이 친구를 처음보시고  신기해 하셨어요

근데 알러지 있으시니 이친구 괜찮을 듯하다고 추천을 해드렸구요.

그렇게 츄르는 분당에 가족분들의 막내로 갔습니다.

꾸준히 연락을 주시는데요. 알러지도 없으시고 너무 잘지내신다고.

한번씩 웃으시면서 사장님 강아지 같아요~~^^

츄르 너무 귀여워요~~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벌써 츄르와 함께 하신지 6개월이 되었네요~~^^